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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와인 홀스타화이트, 베스트트로피 ‘그랑골드’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7 18:24 수정 2026.01.27 06:24

ⓒ 경북연합일보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포함해 총 15개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가 주관했으며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 품질의 와인을 선정했다.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골고루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받았다.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이어 골드에는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이 선정됐으며 실버는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가, 브론즈는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각각 선정됐다.
레드와인 부문에서는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가 골드를 받았고 실버는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는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가 차지했다.
로제와인 부문에서도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와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가 골드를 수상했으며 실버는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는 고도리와이너리 ‘로제와인’이 선정됐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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