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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문경시, 베트남 현지서 계절근로자 41명 선발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7 18:23 수정 2026.01.27 06:23

↑↑ 베트남 현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면접. [문경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문경시는 지난 26일 계절근로자의 투명한 선발을 위해 지난해 11월 계절근로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까마우성 현지를 방문했다.
시는 지시 이해도, 체력 및 작업 수행 능력, 태도 및 근무 의지 등 3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30명 가운데 오는 4월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 41명을 최종 선발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라이쩌우성을 방문해 농촌 현장에 투입될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20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 가운데 151명은 3월 말에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58명은 4월 말과 6월 중 입국해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해 농사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선발한 만큼 입국부터 배치, 근무 관리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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