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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춘남녀 만남사업 성과…성혼커플에 축하금 전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6 18:19 수정 2026.01.26 06:19

경주시는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추진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첫 성혼 커플이 탄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혼 커플은 지난해 6월 경주시가 주최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는 2월 경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시는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성혼한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있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커플에게는 커플당 2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경주페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는 총 60명이 참여해 16쌍의 커플이 매칭되며 53%의 매칭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원이 만족을 표한 바 있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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