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설 연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