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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주시, 놀이·소통·돌봄 연계 ‘지속형 육아 지원’ 확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5 17:35 수정 2026.01.25 05:35

경주시 공동육아나눔터 8곳
오감놀이·요리체험·발레 등
16개 육아·돌봄 콘텐츠 마련

ⓒ 경북연합일보

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각 나눔터에서는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부모 간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소통·돌봄을 연계한 지속형 육아 지원 과정으로,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 체육·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6개 과정이 마련됐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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