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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상주곶감축제 첫날에만 2만명 몰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5 17:34 수정 2026.01.25 05:34

추운 날씨에도 사흘간 ‘북적’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합 축제로 세 번째를 맞은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려,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개막식에는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 진상 재현 행사기 펼쳐져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매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상주 곶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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