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회

영양군, 서부2·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5 17:32 수정 2026.01.25 05:32

↑↑ 지난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영양군 제공]
ⓒ 경북연합일보
영양군은 지난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서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