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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공공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 공유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25 17:30 수정 2026.01.25 05:30

해외 도서기증·특성화 공모 등

ⓒ 경북연합일보

경북교육청은 23일 영양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장 등 도서관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 주요 사업으로 해외 한국학교에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지원하는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특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도서관 키오스크를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중점 사업인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와 인문학 아카데미, 행복 시(詩) 콘서트 등을 지속 운영한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오는 3월 개관식을 앞두고 있으며,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1월부터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또한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2028년 하반기,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도서관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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