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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경북 최강구조대’ 우수상 영예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06 18:53 수정 2026.01.06 06:53

道소방기술경연대회 3위 입상
화재대응1급평가 전원 합격 등
전국 최고 수준 구조역량 입증

ⓒ 경북연합일보

경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가 경북도 최고의 구조 역량을 갖춘 ‘2025년 최강구조대’ 선발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강구조대’는 재난 현장에서의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통해 국민 안전 구조 서비스를 제고한 우수 구조대에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재용 센터장이 이끄는 경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는 올해 각종 대회와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번 우수상 수상의 기틀을 마련했다.
센터는 ‘2025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구조 분야에서 3위에 입상한 데 이어, 경북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제2회 화재대응능력 1급 평가’에서 응시 대원 4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단일 부서에서 응시자 전원이 소방 기술의 최고 등급인 ‘화재대응능력 1급’을 동시에 취득해 합격률 100%를 달성한 것은 전국 소방서 가운데 최초 사례로 기록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긴급구조 종합훈련’ 1위 달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수련해온 구조대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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