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에 572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비로는 △도로 분야 시도정비사업 4지구 10억원, 농어촌도로정비사업 10지구 22억원, 도로유지보수 12지구 27억원, 갈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1지구 33억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사업 1지구 96억원, 문경타워보행교 조성사업 1지구 55억원,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1지구 75억 원 등 총 33지구 339억원이며, △농업기반 분야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원,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원,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 및 농업기반정비사업 32지구 27억원 등 총 45지구 62억 원이고, △소규모 주민숙원 분야 숙원사업 201지구 126억원, 편익사업 30지구 6억원, 생활환경개선사업 53지구 20억원 등 총 305지구 171억원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문경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농암 화산~사현 2차로 개량사업 427억원, 국도59호선 문경 대상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118억원, 지방도923호선 문경~산북간 도로건설공사 290억원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기 발주된 건설사업은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특히 농업기반사업은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통해 지역 농민들의 영농 편의 증진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