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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고5호(칠성초). [경북농기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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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 ‘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 ‘영고10호(유월초)’, ‘영고11호(토종)’다.
선착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분양계약 준수(판매금지 등)를 조건으로 1인당 200립(수비초·칠성초·유월초·토종 각 50립씩)의 종자를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다. 나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