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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김천시, 中企 운전자금 532억 배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05 19:04 수정 2026.01.05 07:04

최대 5억, 이자 보전 4% 혜택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

김천시는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32억 규모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의 일부인 4% 이자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운전자금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10월 수시분으로 나뉘어 지원되며, 오는 설 명절 자금(200억 규모)은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업 등 12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5억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www.gfund.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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