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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 개통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05 18:54 수정 2026.01.05 06:54

학폭 사안 처리·교육 신청 등
학교 현장업무 온라인 일원화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특별교육 온라인 신청을 통합 지원하는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www.dge.go.kr/dde)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든든e’는 ‘학교를 든든히, 학생을 든든히, 학교폭력 예방을 든든히’ 지원한다는 의미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된 웹사이트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담당 교사가 관련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할 경우, 절차상 하자로 인한 민원이나 분쟁에 대한 부담이 컸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특별교육 신청 과정에서도 교육기관별 수용 인원과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교사가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교육 이수 후에는 이수증을 이메일이나 팩스로 수합하는 등 행정적 비효율이 지속돼 왔다.
이번에 개통되는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는 이러한 업무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
포털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부터 보고, 처리 과정까지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별교육 기관별 교육 일정과 잔여 인원도 즉시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이수 여부와 이수증을 학교 담당자가 바로 확인·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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