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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최기문 영천시장, 현안 사업장 방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04 18:06 수정 2026.01.04 06:06

금호대창 하이패스 건설현장
운영 현황 점검·근로자 격려

ⓒ 경북연합일보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새해 첫 장날을 맞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 등을 살폈다. 또한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온열의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한파 속 시민 불편사항을 세심히 챙겼다.
이어 금호권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올해 개장 및 개통을 앞둔 영천경마공원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건설 현장에서는 마무리 공정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공사 관계자들에게 준공 시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에 조성 중인 영천경마공원은 전국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올해 상반기 준공을 거쳐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영천경마공원은 단순한 경마시설을 넘어 문화·관광·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레저공간으로 조성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개통 예정인 금호대창 하이패스 IC는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 및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 연장 2.36km 규모로 서울·부산 양방향 이용이 가능한 하이패스 IC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개통 시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하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 유치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역세권 개발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에 따라 신설될 역사 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도시철도 연장, 경마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등을 기반으로 금호권역을 주거·교통·산업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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