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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주시 하천 결빙 구간 안전사고 우려…‘들어가지 마세요’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6.01.04 18:04 수정 2026.01.04 06:04

↑↑ 북천 하천 구간서 썰매 타는 보호자와 어린이. [경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최근 한파로 결빙된 경주시 북천과 애기청소 등 하천 구간에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 올라가 썰매를 타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하천 수면이 얼어붙자 일부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얼음 위에 진입한 모습이 목격됐다. 하천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주시는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썰매 이용 금지와 출입 자제를 알리는 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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