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초‧중학교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결손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 3개 분야(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튜터링, 학습도약 계절학기)에 대한 공모를 1월 중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튜터링 △학습도약 계절학기 등 3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40시간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교과별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튜터링 사업은 정규수업–방과후 교과 보충–가정 내 학습을 연계해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학습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높인다.
학습도약 계절학기 사업은 여름․겨울방학 등 학기‧학년 전환기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40시간의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나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