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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화

군위 산성마을 주민들 도예전 열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12.30 18:32 수정 2025.12.30 06:32

삼국유사배움터 무료 관람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을 수료한 19명의 수강생들의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 ‘손끝에서 피어난 도자기의 미학, 산성마을 도예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전시관에서 2026년 1월 18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7일 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주요 내빈 및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열 군수는 “산성면의 문화와 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하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산성면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잠재력 발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배현경 강사는 수개월 간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도자기 공예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도했으며, 수강생들의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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