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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지역경제 살리기 한뜻’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9.25 19:23 수정 2025.09.25 07:23

고령군-유관기관-기업체 등
소비진작 촉진 캠페인 동참
소상공 지원 정책 연중 추진

↑↑ 이남철 고령군수가 지역 경기회복을 위해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고령군 제공]
ⓒ 경북연합일보

고령군은 추석명절 연휴를 열흘여 앞둔 지난 24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 및 저성장 추세, 소비심리 위축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에서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600여 만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9월부터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진작 분위기를 유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에 필요 적합한 시책을 연중 추진해 지역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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