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4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도 로봇혁신 거버넌스 발족 및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로봇 기업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버넌스 발족 및 발전포럼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의 권역별 AI로보틱스 벨트 구축을 위해 △방산·안전 △AI물류 △첨단농산업 △스마트웨어러블 △휴머노이드 등 5개 분과로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이날 발족한 ‘경북 로봇 혁신 거버넌스’는 앞으로 경북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 제시, 중앙부처와의 협력방안 마련 등 산업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산·학·연·관 공동 연구개발(R&D)과 산업화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나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