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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예천서 동래정씨 삼수공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9.24 19:46 수정 2025.09.24 07:46

동래정씨 종친회(회장 정동욱)는 25일 예천 풍양면 청곡리 삼수정과 호명읍에 위치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삼수공 정귀령 선생은 1424년 세종임금의 천거로 결성현감에 임명돼 백성을 사랑하는 선정을 베풀었으며, 사임 후 1425년 포내(현재 풍양면 별곡·우망)에 입향해 학문과 덕행을 실천하며 선비의 삶을 살았다.
이번 기념행사는 삼수공의 학덕과 선정을 기리고 후손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자리로, 종친과 지역민, 학계가 함께 참여해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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