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회

영양군, 수비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9.24 19:44 수정 2025.09.24 07:44

싸고 안전한 연료 294세대 공급

↑↑ 영양군은 지난 23일 수비면 발리리 일원에서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영양군 제공]
ⓒ 경북연합일보
영양군은 지난 23일 수비면 발리리 일원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완료에 따른 총 294세대에 대한 가스공급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윤철남 도의원 그리고 군의원 및 산자부, 수비면 유관기관 관계자, 발리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비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식전 행사,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순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읍면 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산자부 주관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 지역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LPG 배관망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총 75개소)를 통과해 1차로 영양군을 포함 19개 지역에서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추진했다.
지난해 2월 사업 위탁사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차례 사업설명회을 거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비와 대상 범위를 산출하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3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7개월 만에 완료했다.
총사업비 39억2100만원이 투입돼 저장탱크 2세트(2.45톤 2기)와 4.78㎞의 배관망이 설치됐으며,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 공급의 수혜를 많은 주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군비 지원을 통한 자부담금을 최소화했다.
영양군은 지난 2019년 군단위 LPG배관망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2개 마을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수비면과 함께 영양읍 현 2리도 곧 준공될 예정으로 주민 에너지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재서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