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 조직평가실이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경주 건천읍에 22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된 라면과 참치선물세트 전달식에는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지역 내 취약계층 72가구를 방문해 명절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제호 조직평가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