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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영주적십자병원에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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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영주적십자병원에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해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의장, 임병하 경북도의원,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 등 주요인사와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01년부터 적십자사에 총 50억원을 기부하며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온 대표적 사회공헌기관이다. 특히 2023년부터는 적십자사 의료원을 통한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해, 2023년 2억원, 2024년 4억원, 2025년 10억원 등 최근 3년간 총 16억원을 후원했다. 이번 ‘누구나진료센터’ 개소는 이러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의 대표적 결실이다.
‘누구나진료센터’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미등록 체류자, 저소득층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운영된다. 주요 사업은 △다문화·저소득 아동 건강검진, △대상포진·폐렴구균 등 예방접종, △외래·입원 진료비 지원이다.
한편 누구나진료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료·봉사 플랫폼으로, 기업과 개인의 후원을 기반으로 자발적인 의료 봉사로 운영된다.우병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