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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경산시,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논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9.24 19:14 수정 2025.09.24 07:14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회의

경산시는 지난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에 차질 없는 생활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 △중대재해 예방 유해‧위험 요인 점검 △생활폐기물 수거 협조 사항 전달 등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중대 산업재해 중심 사항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주택가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나 재활용 폐기물이 신속히 수거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유해‧위험 요인 점검에 대비해 안전 보건 확보 의무이행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차량 운행 및 장비 관리 주의 사항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 철저 △환경미화원 작업 안전 가이드라인 준수 등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근로자 안전 확보 사항에 대해 대행업체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정기적으로 협의체와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선진 청소 행정 구현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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