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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은 23일 서비스 제공기관과 군청 및 읍면 관계자가 참석한가운데 달성군청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달성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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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달성군보건소,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 군청 및 읍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논의하고, 각 기관이 제공할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나눴다. 각 기관은 이 계획에 따라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돌봄 통합지원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시범사업 지자체로서 적극 노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군민이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지난 5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돌봄전담(TF)팀을 구성했다.
내년 3월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자주, 자세히, 함께 들여다 보는 달성군 통합지원’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규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