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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안동시, 산불피해 생활안정지원금 1309억원 푼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6.08 19:43 수정 2025.06.08 19:43

안동시, 이달 중순까지 지급
국가재난시스템 피해사실 확정
주거비 808억 농축산업 392억

안동시는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된 피해정보와 주생계수단 기준에 따라 총 1309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 및 특별지원금을 6월 중순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시비 330억원을 긴급 편성, 지난달 2일 산불 피해자에게 선지급 방식으로 32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산불 피해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농가 특별지원금, 주택·소상공인 피해 추가 지원금, 농기계 추가항목 지원금을 지급한다.
확대된 지원금 기준은 △주거비 전파 6000만원, 반파 3000만원, 세입자 500만원 기존 대비 추가 △소상공인 500만원 증액 △농·임산물 대파비 지원율 50→100% 상향 △농·어·임·축산시설 지원율 35→45% 상향 △농기계 지원율 35→50% 상향 및 기종 확대 11→38종 △농가 특별위로금(생계비) 120만원 기준 2~12개월분 차등 추가 지급 △송이임가 특별위로금(생계비) 120만원 2개월분 등이다.
지원 대상은 4월 15일까지 피해 신고 후 조사를 마치고, NDMS를 통해 피해 사실이 확정된 세대 및 농가 등이며, 지급 규모는 △주거비 808억원 △구호비 12억원 △생계비 6억원 △농·어·임·축산업 지원금 392억원 △소상공인 지원금 10억원 △농가 특별지원금 78억원 등 총 1309억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가·누락된 신고 건에 대해서도 피해조사 및 예산편성을 신속히 진행해, 소외되는 피해자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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