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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K-U시티 프로젝트 울진 컨소시엄’ 사업 착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6.08 19:24 수정 2025.06.08 07:24

郡,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연계
인재 양성·정주 활성화 박차

↑↑ 울진군은 5일 경일대 울진캠퍼스에서 ‘K-U시티 프로젝트 컨소시엄’ 발대식을 열었다. [울진군 제공]
ⓒ 경북연합일보

울진군은 지난 5일 경일대학교 울진캠퍼스에서 ‘K-U시티 프로젝트 울진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하고,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K-U시티 프로젝트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며 울진군은 고등학교, 대학교-기업간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기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각 참여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 개편 등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 중이다.
경일대는 ‘수소·원자력 분야 인재양성 및 혁신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준비 중이며 영남대는 ‘수소산업 분야별 마이크로 전공 및 대학원 과정’과 ‘기업 맞춤형 산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을 공동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대는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대학원생,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소그룹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해, 현장 방문 교육과 특강 등 실무 중심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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