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문화

예천, 삼강주막 일원서 전통예술 한마당 펼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6.08 19:20 수정 2025.06.08 07:20

예천군은 8일부터 29일까지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삼강주막 생생(生生)나들이’ 공연을 진행한다.
삼강주막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낙동강 수운과 문경새재를 잇는 주요 거점이었으며, 마지막 주모였던 故 유옥연 할머니의 헌신으로 2005년 경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현재는 예천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8일을 시작으로 14, 15, 21, 22, 29일 총 6회 공연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펼쳐지며 삼강주막을 찾는 주민들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우리 고유의 흥과 신명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퓨전국악, 전통무용, 사물놀이, 기악합주, 민요 등 다양한 지역예술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정준기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