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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궁원서 블루베리 수확 즐겨보세요”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6.04 18:36 수정 2025.06.04 06:36

10일부터 열매따기 프로그램
수목 낮아 가족 관람객 호응

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동궁원에서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5분까지,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하루 총 6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체험은 블루베리 열매가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곤충생태전시관(3관)에서 매 회차 선착순 20팀 내외로 현장 접수한다.
체험비는 1인당 6000원이며, 200g 전용 케이스와 약 15분간의 체험 시간이 제공된다.
수확한 블루베리의 무게가 정확히 200g일 경우 체험비 50% 할인해 주는 ‘신의 손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동궁원 블루베리 체험장은 수목의 키가 낮아 어린이들도 손쉽게 열매를 딸 수 있도록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체험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동궁원 내 블루베리 시험포(230㎡)에는 듀크, 오닐, 뉴하노버, 스타 등 100여 주가 식재돼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마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블루베리 체험을 통해 여름의 시작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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