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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자치

대구교통공사,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6.04 18:32 수정 2025.06.04 06:32

철도기관 최초 5연속 우수기관
예방 중점 안전관리 운영 호평

↑↑ 안전훈련 양수기 시연.[대구교통공사 제공]
ⓒ 경북연합일보

대구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철도분야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됐고, 철도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관리체계 운영 실태와 위기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고, 공사의 재난대응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예방적 안전관리 △IOT(사물인터넷)과 AI(인공지능)기반의 스마트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중심 안전관리 강화 △리튬배터리 화재 등 신종 재난에 대응한 맞춤형 대책 수립 등을 통해 안전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공사는 2024년 도시철도 개통 이후 철도안전사고 ‘무사고’ 달성,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지속적인 비상대응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등 재난안전관리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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