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방자치

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2곳 추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5.06.03 21:23 수정 2025.06.03 09:23

남산근린공원·함창읍에

↑↑ 미세먼지 신호등. [상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상주시는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상주남산근린공원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 추가로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측정·분석된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정보 및 온·습도, 풍향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기기이다. 오염물질 실시간 농도에 따라 총 4가지 색상, 표정 이모티콘 및 농도 수치를 통해 누구나 식별이 용이하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2개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 신호기를 부착해 대기질 정보를 음성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 상주시청, 보건소, 상주역, 상주초등학교 앞, 국민체육센터, 상주 시민문화공원의 6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있으며, 이번 2개소 추가 설치로 총 8대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한다.정현걸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