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다음달 3일까지 황촌마을활력소에서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확한 혈압·혈당 측정 방법 △규칙적인 약물 복용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요법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중간에는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질병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문가와의 Q&A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 가정에서도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와 포항시에 설치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전국 19개소 중 일부로, 2012년부터 지역 내 환자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