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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예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 달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2.09.18 20:21 수정 2022.09.18 08:21

예천군은 ‘2021년도 환경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2021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1만3123건 3억5100만원을 부과해 1만2354건 3억3340만원 징수로 95%의 징수율을 기록했으며, 과년도 체납분을 추가로 징수해 총 3억6510만원 징수로 전국 최고의 징수율을 기록해 징수교부금 2136만원을 교부 받는다.
이번 성과는 1월에 1년치 환경개선부담금 전액 납부시 10%를 감면해주는 연납제도의 적극적 홍보와 징수가 불가능한 건에 대한 과감한 결손처분 및 부서간 협업을 통한 체납된 보조사업자에 대한 체납 해소 독려 덕분이다.
특히, 환경개선부담금 일제징수 기간을 정해 일일이 체납가구를 출장해 체납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군민들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얻어진 결과이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박태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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