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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도심 전역이 ‘안동 탈춤’ 축제장 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2.09.15 21:02 수정 2022.09.15 21:02

옛 역사 300m구간 중심으로 신명난 행사 다채롭게 꾸며
29일~내달 3일까지 ‘얼쑤’

세계보편문화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변화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안동 원도심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도전적인 공간과 기간의 변화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먼저 원도심과 다소 거리가 있었던 축제 공간을 탈춤공원에서 원도심으로 옮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축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옛 안동역에서 약 300m구간을 축제 중심 공간으로 꾸미고 문화의 거리와 전통시장, 하회마을과 월영교 무대에서 공연을 펼침으로써 축제 기간 중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9일 마스크EDM파티를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5일간의 축제 기간 변화를 통해 집중력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메타버스 공간을 축제장 내에 배치시킴으로써 시대 변화에 따른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해 비일상의 시공간을 축제로 끌어들였다.
축제의 변화와 더불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를 정한 탈춤축제는 축제의 주인공이야말로 안동시민들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우리 모두를 위로하고 최선을 다해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 시민과 관광객 영웅들에게 탈과 탈춤을 통한 신명나는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박태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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