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회

교육당국-학비연대회의, 올 임금교섭 시작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2.09.14 20:11 수정 2022.09.14 08:11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4일 오후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2년 집단(임금)교섭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공무직 임금 교섭을 개시했다. 이날 개회식은 양측 교섭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측 교섭대표 위원이 절차 합의서에 서명하고 2022년 집단(임금)교섭 개시를 공식화했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갖고 집단(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집단(임금)교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기본급 및 각종 수당 등 임금에 대해 집단으로 교섭하는 것을 말하며, 2017년 이후 6번째이다.
이번 집단(임금)교섭의 대표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투명하고 공정한 진행 과정에 노사 간 충분한 협의가 이뤄진다면, 양측이 서로 만족할 수 있고 상생할 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저작권자 경북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