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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경북도, 올 공공비축미 9.7만여톤 매입 나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입력 2022.09.14 20:09 수정 2022.09.14 08:09

경북도는 22년산 공공비축미 9만6600톤(산물벼 1만9700톤, 포대벼 7만6900톤)을 이달 중순~12월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기간은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산물벼는 이달 13일~11월 30일까지 수분함량 약 23%인 상태로 매입하고, 포대벼는 10월 11일~12월 31일까지 수분함량 13.0~15.0% 이내의 건조벼 상태로 40kg 또는 800kg 단위로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하게 된다. 중간정산금은 지난해 동일하게 3만원(40kg포대당)을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전체물량 9만6600톤 중 일반 건조벼 7만6100톤, 친환경 건조벼 800톤, 산물벼 1만9700톤을 구분 매입하며, 논 타작물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인센티브 물량 3400톤을 농식품부에서 직접 별도 배정해 매입할 계획이다.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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