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일 조직개편에 맞춰 법정도로와 비법정도로로 나눠져 소관부서가 이원화된 도로건설업무를 건설과로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법정도로는 법률에 규정된 도로로서 문경시가 관리하는 시도, 농어촌도로, 면도, 리도 등을 말하며 건설과에서 유지관리 및 개설업무를 맡아왔다.
문경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마을체육과 지역개발팀을 건설과로 편입해 기존 건설행정팀, 도로팀, 농업기반팀의 체제에서 지역개발팀을 더해 총 4개 팀으로 개편했다.
기존 새마을체육과 지역개발팀에서 맡고 있던 주민숙원사업, 주민생활 환경개선사업과 소규모위험시설 정비사업 외에 국토부 지역개발 업무를 추가했고, 팀별 중복되는 업무를 일원화하고 명확하게 팀별로 구분할 수 없는 업무는 건설과 내에서 배분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최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