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입주작가의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를 17~18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4, 5층 스튜디오 및 복도에서 개최한다.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Open Studio)’는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예술가의 작업공간을 엿볼 수 있다.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지난 3월부터 대구예술발전소 12기 입주작가로 활동해온 작가들의 그간 창작성과를 공유하고 예술계 관계자 및 동료 작가들과의 교류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파티스트 웍스윅스 전시 기간 중에 진행되므로 관람객들은 스튜디오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문가 사전 오픈도 함께 이뤄진다. 16일 오후 2~5시까지 문화예술 전문가들에게 우선 개방되며, 이후 입주작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좌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입주한 2팀(3명)도 참가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해경 기자